[Ubuntu] Google Chrome 웹브라우저에서 크롬원격접속 설정오류 고치기
MX Linux 19.1의 Google Chrome 웹브라우저에서 크롬원격접속 설정오류 고치기
요약
~/.chrome-remote-desktop-session
파일에exec /etc/X11/Xsession 'startxfce4'
한 줄을 넣고 저장
본문
Ubuntu 18.04.3 LTS에서는 구글 크롬에서 원격접속을 설정하면 크롬원격데스크톱(Chrome Remote Desktop)으로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하였다.
그런데 다른 리눅스 배포판에서는 이러한 크롬 원격접속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였다.
최근에 설치한 MX Linux 19.1에서도 설정 단추가 아예 나타나지 않거나
"120000밀리초 동안 반응이 없다"는 둥의 말을 내뱉고는 동작 그만!
영어로는 "No response received to startDaemon message after 120000 milliseconds.
"
구글링에 의하면 MX리눅스의 홈 디렉토리에 .chrome-remote-desktop-session
파일을 만들고
exec /etc/X11/Xsession 'startxfce4'
의 한줄을 추가하면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고 한다.
작은 따옴표 안의 내용은 /usr/share/xsessions/xfce.desktop
파일의 Exec
항목을 참조한다.
Linux Mint나 우분투(Ubuntu)와 같이 시나몬(Cinnamon) 데스크톱환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exec /etc/X11/Xsession 'cinnamon-session-cinnamon'
또는
exec /etc/X11/Xsession 'cinnamon-session-cinnamon2d'
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